fnctId=bbs,fnctNo=2188 기간검색 시작일 입력 ex) 2023.11.01 종료일 입력 ex) 2023.11.01 RSS 2.0 총 2990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한·아랍문화교육연구센터, 한국기원과 공동으로 ‘아랍인을 위한 바둑 입문 특별 강좌’ 진행 새글 우리 대학 한 아랍문화교육연구센터(소장 윤은경)는 한국기원과 공동으로 아랍인을 위한 바둑 입문 특별 강좌 를 진행한다. Learn Baduk, Discover Korea! 라는 기치 아래 진행되는 본 강좌는 9월 19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 20분까지 온라인으로 총 12주간 진행되며, 기본적 바둑 규칙 설명, 실전 전략 및 한국의 역사 문화에 대한 특강으로 구성된다. 강좌 개강에 앞서 9월 18일 오후 5시 한국외대 교수회관 세미나룸에서 개최된 입교식에는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김강석 대외협력처장, 윤은경 한 아랍문화교육연구센터 소장, 김동환 아랍어과 학과장, 바둑 강좌를 지도할 이영신 프로 6단과 국내 외 아랍인 수강생 50명가량이 온 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은 축사에서 4천 년의 지혜를 품은 바둑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깊은 사고와 문화를 나눌 수 있는 훌륭한 마인드 스포츠이며, 이번 강좌가 아랍권 전역에 바둑의 매력을 알리고 두 문화권을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강좌는 한국의 전통 지적 자산인 바둑과 유구한 역사 문화를 아랍권에 함께 소개하는 최초의 강좌로서 최근 아랍권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과 더불어 한국과 아랍 세계 간 인적 문화적 교류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일 2026.09.2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2 역사문화연구소 <생태접경사연구단>, 제2회 국내 현지조사 및 콜로키움 개최 새글 우리 대학 역사문화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생태접경사연구단(연구책임자 여호규)은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인천과 경기 서해안 일대에서 서해안의 어업생태환경 을 주제로 제2회 국내 현지조사 및 콜로키움을 개최했다.이번 조사에서 연구단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인천도시역사관을 비롯하여 송도 소래습지 대부도 선감도 선재도 영흥도 등을 답사했다. 이를 통해 경기만의 해양환경과 서해안의 갯벌 섬을 기반으로 형성된 어업과 염업, 해상교통의 역사적 변화를 살펴보았다.현지조사와 함께 이영학 사학과 명예교수의 콜로키움 특강도 진행되었다. 이영학 교수는 각 조사 장소에서 지역의 역사적 배경과 자연환경, 주민들의 생업과 생활 변화 등을 설명했다. 특히 갯벌과 섬이 어업의 터전이자 해상교통과 대외 교류의 공간으로 기능한 과정과 간척 연륙 산업화가 해양생태환경에 미친 영향을 현장 자료와 연결하여 강의했다.선감역사박물관에서는 선감학원의 운영과 아동 인권침해 문제를 살펴보았으며, 대부도와 선재도 목섬, 영흥도 십리포에서는 간척과 연륙으로 변화한 도서 지역의 생활환경과 조간대 생태환경을 조사했다.이번 현지조사 및 콜로키움은 문헌자료에서 확인한 내용을 실제 지형과 유적에 대입하여 검토하고, 서해안의 자연환경과 생업, 교통과 교류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조사 결과는 향후 생태접경지역의 환경 변화와 동아시아 교류 관계를 연구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작성일 2026.09.2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4 국제지역대학원 이시헌 원생, 인도 조세관료제 연구로 『Modern Asian Studies』 논문 게재 새글 우리 대학 국제지역대학원 석 박사통합과정 인도아세안경제전공 이시헌 원생(지도교수 김찬완)의 논문 "Non-commitment Disposition and Path Dependence: Structural Loss Patterns in India's Tax Bureaucracy"가 아시아학 분야 대표 국제학술지 『Modern Asian Studies』에 게재된다.『Modern Asian Studies』는 1967년 케임브리지대학교와 남아시아연구센터(CSAS) 주도로 창간되어 케임브리지대학교 출판부(Cambridge University Press)가 발행하는 학술지로, 근현대 아시아의 역사 사회 정치 문화를 다룬다. 풍부한 실증 자료에 기반한 장편 논문을 이중익명(double-anonymous) 심사로 엄선해 싣는 권위지로, 대학원생이 단독 저자로 논문을 게재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이 연구는 인도 소득세 당국이 승소 가능성이 극히 낮은 사건에서도 항소를 지속하는 이유를 규명하기 위해 소득세 항소심 판결문 1,000건을 텍스트마이닝으로 분석했다. 이 원생은 ▲담당 공무원의 역량 부족 ▲성과평가 체계로 인한 인센티브 불일치 ▲상급 기관의 위계적 지시라는 세 가지 통상적 가설을 검증했으나, 모두 데이터로 지지되지 않았다. 불리한 선례가 제시된 뒤에도 항소는 계속됐고, 패소율은 평균 9.6년에 이르는 소송 기간 동안 시기와 도시를 가리지 않고 일정했다. 이에 식민지 행정문화에 관한 역사적 증거를 더해 '비확약적 태도(Non-commitment Disposition)'라는 새로운 설명을 제시했다. 오류 인정, 판단 번복, 공개적 문서화를 회피하는 문화적으로 내면화된 성향으로, 스스로 결론 내리지 않고 최종 판단을 법원에 넘기는 '사법적 책임 이전(Judicial Responsibility Transfer)'을 관행화한다는 것이다.이 연구는 제도 고착의 원인을 '전환비용(switching cost)'에서 찾아온 기존 경로의존성 이론과 달리, 행위자의 태도 자체가 관행을 강화하는 '태도적 고착(dispositional lock-in)'이라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제시했다. 대규모 판결문 데이터와 식민지 행정사를 결합해 계량 분석과 역사적 해석을 연결했다는 점에서 방법론적 의의도 크다. 아래 표는 이 메커니즘이 개인 조직 구조 층위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판결문 데이터에 어떤 흔적을 남기는지 정리한 것이다. 논문 정보제목: Non-commitment Disposition and Path Dependence: Structural Loss Patterns in India s Tax Bureaucracy저자: 이시헌(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석 박사통합과정)학술지: Modern Asian Studies (Cambridge University Press)게재 상태: 게재 확정(2026년 9월 13일), 출판 진행 중(In Production) 작성일 2026.09.2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49 국제지역대학원, 월스트리트저널 중국지국장 조나단 정 연사 초청 특별강연 개최 새글 우리 대학 국제지역대학원(GSIAS)은 9월 15일(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캠퍼스 도서관 5층 휠라 아쿠쉬네트홀에서 『Korean Messiah: Kim Il Sung's Christian Roots and the Shaping of Northeast Asia』의 저자이자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중국지국장인 조나단 정(Jonathan Cheng)을 초청하여 특별강연 및 북토크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조엘 피터 앳킨슨 교수(Joel Peter Atkinson)와 메이슨 리치 교수(Mason Richey)가 해당 연사를 초청하여 성사됐으며, 교내 관련 분야 교수진, 국제지역대학원 및 국제학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서는 종교와 역사, 권위주의 정치가 동북아시아의 정치 사회적 변화와 어떠한 관계를 맺어왔는지를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강연은 조나단 정의 신간 『Korean Messiah: Kim Il Sung's Christian Roots and the Shaping of Northeast Asia』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책은 미국 개신교와 김일성 일가의 형성 과정 사이의 역사적 연관성을 추적하고, 기독교가 확산되었던 근대 평양의 종교적 사회적 환경이 이후 북한 정치체제의 형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조명한다. 저자는 홍콩, 뉴욕, 서울, 베이징 등에서 기자로 활동해 온 경험을 소개하며, 북한 정치체제의 작동 방식에 대한 오랜 관심이 이번 연구와 저술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울에서의 생활과 다양한 역사적 기록 및 자료에 대한 조사가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복잡한 지정학적 이념적 환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이어 저자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활발한 기독교 공동체를 바탕으로 동방의 예루살렘(Jerusalem of the East) 으로 불렸던 평양의 역사적 배경에 주목했다. 그는 다양한 사료와 일기, 서신 등을 바탕으로 김일성이 성장 과정에서 접한 기독교적 환경과 당시의 종교적 분위기가 이후 북한의 정치문화와 개인숭배 체제가 형성되는 과정에 미친 영향을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역사적 경험이 북한의 통치체제와 정치적 상징체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특별강연에 이어 진행된 북토크에서는 국제지역대학원 박사과정생 루크네 바실레비치우테(Lukne Vasileviciute)가 조나단 정과 대담을 진행했다. 저서의 연구 과정과 집필 배경, 서술 방식 및 역사적 함의 등에 관한 심도 있는 질의가 이어졌으며, 이후 자유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도 한반도의 통치체제와 이념, 종교와 정치의 관계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나눴다. 행사 마지막에는 국제지역대학원 메이슨 리치(Mason Richey) 교수가 폐회사를 통해 세계적인 언론인이자 저자인 조나단 정을 초청해 학생들과 학술적 논의를 나눌 수 있었던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강연 종료 후에는 사인회와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저자와 직접 소통하며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별강연은 북한 정치체제의 형성과정을 종교와 역사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정치 사회적 변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이 되었다. 작성일 2026.09.2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73 EU연구소, 한스자이델재단과 한국-중앙아시아 국제 정책 워크숍 개최 새글 우리 대학 EU연구소(소장 강유덕)는 9월 15일(화), 서울캠퍼스 본관 11층 회의실에서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중앙아시아 사무소(Hanns Seidel Foundation Korea and Central Asia)와 공동으로 국제 정책 워크숍 교훈에서 미래 파트너십으로: 원자력 안보, 지속가능한 발전 및 전략적 협력에 관한 대화(From Lessons Learned to Future Partnerships: Dialogue on Nuclear Security, Sustainable Development and Strategic Cooperation) 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1회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와 연계한 정책 대화로 기획됐다.행사는 강유덕 소장, 한스자이델재단 본부의 동북아 중앙아시아 국장인 베로니카 아이힝거(Veronika Eichinger), 같은 재단의 한반도 몽골 대표인 펠릭스 글렝크(Felix J. Glenk)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중앙아시아와 몽골, 일본, 독일, 한국의 연구자와 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EURAXESS Korea 대표인 토마스 비예지보브스키(Tomasz Wierzbowski)가 공동 기획을 맡았다.개회 세션에서는 이번 정상회의를 실질 협력의 출발점으로 삼는 방안을 두고 중앙아시아와 동북아, 유럽 통합 경험의 시각에서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어진 첫 번째 세션은 세미팔라틴스크 핵실험장 폐쇄 35주년과 중앙아시아 비핵지대 창설 20주년을 맞아, 중앙아시아의 비핵화 경험이 동북아의 핵 위험 감소와 지역 안정에 주는 시사점을 다뤘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원자력 에너지와 소형모듈원자로(SMR), 책임 있는 기술 협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의 민간 원자력 확대 계획과 한국의 기술 역량을 연결하는 방안을 비롯해 에너지 안보와 원자력 안전 비확산 원칙 사이의 균형, 수출통제와 기술 이전, 물 부족과 기후 위험을 고려한 SMR 활용 문제 등이 논의됐다.이어 녹색 성장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한국-중앙아시아 경제 파트너십 을 주제로 분과 세션(Breakout Sessions)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에너지 전환과 책임 있는 기술,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시티, 연계성과 교통의 세 분과로 나뉘어 재생에너지 수소 핵심광물, 디지털 거버넌스와 인공지능(AI), 물류 회랑과 공급망 회복력 등 분야별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각 분과의 논의 결과 발표에 이어 한스자이델재단 중앙아시아 대표인 콘스탄틴 블라슈케(Constantin C. Blaschke)의 폐회사로 워크숍이 마무리됐다.강유덕 소장은 이번 워크숍은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원자력 안보와 에너지, 디지털, 연계성 분야의 협력 과제를 전문가들이 함께 점검한 자리였다 며 EU연구소는 유럽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정책 협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와 국제 교류를 이어가겠다 고 밝혔다. 작성일 2026.09.1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61 디지털콘텐츠학부, Jay Rinsky 미국 Little Cinema 대표 등 초청 강연 새글 우리 대학 디지털콘텐츠학부(학부장 임대근)는 9월 14일 백년관에서 미국 몰입형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리틀 시네마(Little Cinema) 의 제이 린스키(Jay Rinsky) 대표와 충남문화콘텐츠진흥원 장성각 처장을 초청해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LED Dome과 미래 영화관 을 주제로, 기존의 평면적인 2D 스크린 프레임에서 나아가 180도와 360도의 돔 스크린과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이 이끄는 차세대 영화 관람 환경 및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이 린스키 대표는 멀티미디어 아티스트이자 에미상(Emmy Award) 후보에 오른 바 있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디즈니, 넷플릭스, 아마존 등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 혁신적인 몰입형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다.린스키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워너 브러더스(Warner Bros. Pictures) 및 몰입형 기술 기업 코즘(Cos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공유 현실(Shared Reality) 기반의 영화 경험 제작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특히 영화 〈매트릭스(The Matrix)〉, 〈찰리와 초콜릿 공장(Willy Wonka and the Chocolate Factory)〉,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등을 직경 87피트(약 26.5m), 12K 초고해상도 LED 돔 환경에 맞춰 180도 몰입형 공간으로 재해석한 과정과 기술적 도전 과제를 생생하게 전달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제이 린스키 대표는 지난 100년간 영화가 사각형 프레임 속에 갇혀 있었다면, 미래의 영화관은 관객 전체가 영화 속 세계로 함께 빠져드는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공감각적 경험 공간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장성각 처장은 국내 실감형 콘텐츠 및 문화기술 산업의 현황을 공유하며, 첨단 디스플레이 인프라와 결합한 지역 콘텐츠 산업의 육성 방향 및 미래 콘텐츠 창작 인재들이 갖추어야 할 실무 역량에 대해 심도 있는 제언을 전했다.임대근 학부장은 할리우드 첨단 기술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국내 콘텐츠 진흥 정책 전문가를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 며,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테크놀로지와 스토리텔링의 융합을 직접 체감하고, 미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통찰과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디지털콘텐츠학부는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발맞추어 AI, 실감미디어(XR), 버추얼 프로덕션,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기술과 인문 예술을 융합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글로벌 콘텐츠 창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작성일 2026.09.1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60 바이오메디컬공학부, 독일 율리히 연구센터와 업무협약(MOU) 체결 ◼ 의료영상 기술 개발 위한 국제 공동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 협력우리 대학 바이오메디컬공학부(학부장 우명균)는 독일 율리히 연구센터(Forschungszentrum J lich, FZJ)와 의료영상 기술 개발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2026년 7월 1일부터 향후 5년간 이어진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영상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과제 수행 ▲연구 인력 상호 교류 ▲학생 연수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연구 교육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의료영상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역량을 공유하고, 관련 분야를 이끌어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독일 율리히에 위치한 율리히 연구센터는 헬름홀츠 연구협회(Helmholtz Association) 소속의 대형 국립 연구기관으로, 에너지 정보 바이오 및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파트너인 의료영상물리연구소(Institute of Neuroscience and Medicine-4, INM-4)는 초고자장 MRI와 MR-PET 융합영상 등 뇌영상 및 의료영상 물리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갖추고 있다.이번 협약에는 나딤 존 샤(Prof. Dr. Dr. h.c. Nadim Jon Shah) 율리히 연구센터 의료영상물리연구소장과 우명균 바이오메디컬공학부장이 참여해 의료영상 분야의 공동연구와 인적 교육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나딤 존 샤 소장은 초고자장 MRI와 PET 융합영상 연구에서 한국외대 연구진과 힘을 모아 새로운 기술과 다음 세대 연구자를 함께 키워 나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우명균 바이오메디컬공학부장은 의료영상은 공학과 의학이 만나는 대표적인 융합 분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갖춘 율리히 연구센터와 손잡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 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공동연구와 교육을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한편, 바이오메디컬공학부는 의료영상 및 의료기기 분야의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영상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와 교육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09.15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60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사업 전체 회의 개최 우리 대학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소장 임대근)는 2026년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출범과 세부 실행계획 논의를 위해 9월 11일(금) 교수회관 강연실에서 연구소 운영위원회 및 사업단 전체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연석회의에는 연구책임자인 임대근 소장과 우리 대학의 김민형 교수, 이은구 교수, 이종오 교수, 조영한 교수, 홍재웅 교수, 윤성원 수원대 교수, 박선희 충북대 교수 등 운영위원 및 공동연구원과 송병준 연구교수, 이선필 연구교수 등 전체 연구원이 참석했다.연구소는 연구 추진 방향과 단계별 연구과제 수행 계획, 국내외 학술 네트워크 구축 및 교육 연계 방안 등을 심층 점검하며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연구과제는 초경계 시대 이주와 공존 도시 연구: 벡터인문공간 모델 구축 으로, 2026년 9월부터 2032년 8월까지 총 6년 동안 수행된다. 연구 사업은 초경계 시대 국제 이주로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을 국가 중심의 제도적 행정적 관리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삶의 구체적 현장인 도시 기반의 실천 모델로 전환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이주 담론의 방향성과 문화예술 실천의 강도가 상호작용하는 역동적 기제를 벡터인문공간 으로 이론화하여, 갈등을 공존으로 전환하는 한국형 상호문화 통합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임대근 소장은 이주민 문제는 더 이상 국가 단위의 제도적 관리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우며, 시민들의 일상이 전개되는 도시 공간에서 문화예술과 담론을 통해 심리적 단층을 메워야 한다 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한국 사회의 다문화 공존을 이끄는 글로벌 실천형 싱크탱크로 도약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작성일 2026.09.15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27 처음 137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