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2189 RSS 2.0 총 402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최승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서울국제금융오피스 주최 ‘2024 서울금융혁신토론회’ 주제발표 진행 새글 우리대학 법학전문대학원 최승필 교수는 서울시 산하 서울국제금융오피스(Seoul Financial Hub) 주최 2024 서울금융혁신토론회(2024 SFH Connect)에서 금융안정 및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한 방안 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진행하였다.서울국제금융오피스는 서울시가 서울을 국제금융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금융 관련 기관으로, 국내 저명한 금융전문가를 초빙하여 매년 네 차례 강의 및 토론을 진행하고, 이를 유튜브를 통해 송출하고 있다.최근 금융산업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큰 변화를 겪고 있다. IT 기술을 앞세운 빅테크와 핀테크 기업들이 금융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새로운 형태의 금융서비스가 등장하면서 전통적인 금융산업에도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최승필 교수는 금융안정 및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한 방안 을 주제로 열린 두 번째 세션(좌장 최수현 국민대 석좌교수)에서 디지털 금융을 중심으로 금융 안정 방안과 금융 소비자들이 금융거래 시 주의해야 할 점 등에 대해 주제발표를 맡았다.최승필 교수는 한국은행 이코노미스트,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위원, 금융위원회 금융법령해석위원,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 금융감독원 감독자문위원회 총괄위원, 금융정보분석원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방지 자문위원장, 예금보험공사 객원정책연구위원,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 등 다양한 요직을 거친 우리나라 최고의 금융전문가 중 한 사람이다.최승필 교수의 주제발표는 아래 링크에서 시청할 수 있다.※ 관련 : [2024 서울금융혁신토론회] 주제2. 금융 안정 및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한 방안 바로가기 작성일 2024.12.03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10 진미경 미네르바교양대학 교수, 『신화, 성경, 문학과 서양 정치사상』 일본어 번역 출간 새글 우리대학 미네르바교양대학 진미경 초빙교수가 집필한 『신화, 성경, 문학과 서양 정치사상』이 일본에서 출판되었다. 이 책은 지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정치학 분야 우수도서로 세종도서 학술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이 책은 서양 정치사상의 기원을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와 기독교 문화에서 찾고 있다. 이후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로 대표되는 고대 서양 정치사상과 중세 기독교 사상, 마키아벨리에 의해 시작된 근대 정치사상을 분석한다. 그리고 대표적인 문학 작품을 정치사상 측면에서 고찰함으로써 서양 정치사상을 쉽게 이해하는 나침판을 제공한다.진미경 교수는 SSCI 국제저명학술지 『Social Science Quarterly』, 『Asian Survey』 등에 논문을 게재하였고, 저서로 『The Challenge of Change: East Asia in the Millennium』(공저) 등이 있다. 한국정치학회 부회장, 한국국제정치학회 부회장, 국방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이화를 빛낸 상」을 수상하였다. 작성일 2024.12.0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30 최우익 러시아연구소 교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산하 극지연구소 프로젝트 수주 우리대학 러시아연구소 최우익 교수(극지연구센터장)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산하 극지연구소로부터 러시아 북극 정보지도 인터페이스 구축 및 활용 프로젝트를 지난 9월 수주하였다.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정보지도 인터페이스(GIS)를 기반으로 북극권 러시아지역 사회문화, 경제, 지리, 정치, 학술연구 등 최신 데이터 확보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북극권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북극권은 한국의 미래 성장 공간 중 하나로서, 북극 과학 분야를 넘어 국제무대 진출과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해 경제 사회 여건 변화 전반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관련 데이터를 수집, 모니터링하고 분석할 필요가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여파로 북극권 러시아 교류가 제한된 가운데, 국내 非 북극권 전문가나 예비 전문가 등 북극권 러시아의 현황을 파악하고 잠재 참여 프로젝트를 발굴할 수 있는 연구‧교육 목적의 정보지도 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 프로젝트는 기획되었다.이 프로젝트는 해양수산부 제1차 극지활동진흥기본계획(2022) 내 『국가 사회적 협력 채널 구축』의 일환으로, 한국형 북극 정보지도를 통한 북극권 지역별 인구 산업 경제 정보를 시각화하여 제공 하는 사업과 연계된 것이다. 작성일 2024.11.25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18 최승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육군참모총장 감사장 수상 우리대학 법학전문대학원 최승필 교수가 11월 1일(금), 육군참모총장(대장 박안수)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최승필 교수는 육군 인권자문위원으로서 37만 육군의 인권향상 및 강군으로서 전투력의 유지와 인권 간의 조화를 모색하기 위해 힘써왔다. 최근 군 인권과 관련하여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면서 육군에서는 현역 장군, 전 고등군사법원장을 비롯한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인권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최승필 교수는 우리대학에서 법학 학사와 공법 석사를 취득하고, 1994년부터 한국은행 이코노미스트로 활동하였다. 이후 2004년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행정법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07년부터 우리대학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행정법과 금융경제법을 강의하고 있다. 우리대학 기획조정처장, 홍보실장을 지냈으며, 현재 법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육군 장교로 복무한 최승필 교수는 예비역 대위로 퇴역한 이후에도 군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현재는 국방부 및 방위사업청에 설치된 위원회에서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성일 2024.11.2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29 정은귀 영미문학·문화학과 교수, ‘2024년 문학나눔 도서 보급 사업’ 수필 분야 추천 도서 선정 우리대학 영미문학 문화학과 정은귀 교수의 산문집 『다시 시작하는 경이로운 순간들』(민음사, 2023)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문학나눔 도서 보급 사업 수필 분야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다.우리 시를 영어로 알리는 일과 영미시를 우리말로 옮겨 알리는 일에도 정성을 쏟고 있는 정은귀 교수는 올해 캐시 박 홍(Cathy Park Hong)의 시집 『몸 번역하기』(마티, 2024), 황인찬 시인의 『구관조 씻기기(Washing a Myna)』의 영역본(Black Square Editions, USA, 2024)을 출간했고, 최근에는 십 대를 위한 언어 수업 『홀로 함께』(민음사, 2024)를 펴내 호평을 얻고 있다.※ 관련 기사 - 번역가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의 책 되기도 해 [ 노벨상 보유 K - 문학의 미래를 보다] (문화일보, 2024.10.15.) 작성일 2024.11.2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74 이지연 교육대학원 교수, ‘Meta AI Literacy and Safety Summit 2024’ 패널 참가 우리대학 교육대학원 상담 UX심리 융합전공 이지연 교수는 지난 10월 29일(화)~30일(수)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Meta AI Literacy and Safety Summit 2024 에 초청을 받아 Generative AI와 사용자 안전 을 주제로 한 패널 토론에 참여하여 디지털 환경에서 여성 사용자의 안전 등 보호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지연 교수는 현재 메타의 여성안전자문위원회 위원(Women s Safety Advisory Council Member)으로 활동하고 있다.이지연 교수는 심리 상담 및 사용자 경험(UX) 심리학의 관점에서 디지털 괴롭힘 및 그로 인한 여성 사용자 피해를 분석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와 같은 기술적 도전 과제가 여성 유저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다뤘다.이번 토론은 최근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이 초래할 수 있는 새로운 위험 요소를 탐구하고, 특히 아시아-태평양(Asia-Pacific) 지역에서의 사례를 중심으로 사용자 안전의 중요성을 조명하였다. 이번 행사는 메타가 주관하는 글로벌 행사로, AI의 기회와 도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을 제공하였다.이지연 교수는 디지털 안전에서의 심리학적 관점을 결합한 연구를 통해 메타와의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지속해왔다. 2018년부터 동의 없이 공유된 성적인 이미지에 대한 연구 협력 및 자살 자해 관련 자문위원으로서 활동해 왔으며, 싱가포르, 방콕, 뉴욕 등에서 Meta가 주최한 사용자 안전에 대한 행사들에 전문가 패널로 초청된 바 있다. 작성일 2024.11.1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78 이지연 교육대학원 교수, Bondee APAC Trust & Safety Advisory Board 국제회의 발표 우리대학 교육대학원 상담 UX심리 융합전공 이지연 교수는 지난 10월, 본디(Bondee) 싱가포르 본사에서 열린 APAC Trust Safety Advisory Board 미팅에 초청, 딥페이크 현상이 여성 유저의 SNS 사용 패턴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하고, SNS 기업이 취할 수 있는 안전 대책을 제안하였다.Bondee는 아바타를 만들어 가상공간에서 상호작용하는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주로 한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최근 Bondee가 AI 발전 속 사용자 안전 강화를 위해 설립한 APAC Trust Safety Advisory Board는 싱가포르를 포함한 한국, 일본, 호주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의 법률, 안전, 데이터 보안, 윤리적 AI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이 위원회는 플랫폼 사용자 안전 및 프라이버시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AI 발전에 따른 새로운 디지털 위협에 대응하는 사용자 안전에 대하여 논의하고 있다. 작성일 2024.11.13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00 최승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법제처-한국법제연구원 공동 ‘제12회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ALES)’ 논의 및 토론 진행 우리대학 법학전문대학원 최승필 교수(법학연구소장)는 지난 11월 1일(금), 글래드 여의도 Bloom(LLF)에서 AI와 법률의 만남, 아시아 리걸테크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 을 주제로 열린 제12회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ALES)에서 세션 좌장을 맡아 논의와 토론을 이끌었다.이번 전문가 회의에는 이완규 법제처장, 한영수 법제연구원장, Vongsey Vissoth 캄보디아 부총리, Pakorn Nilprapunt 태국 내각사무처 차장, Nguyen Khanh Ngoc 베트남 법무부 차관, Paul Neo 싱가폴 법률 아카데미 COO, Nguyen Van Cuong 베트남 법무부 법률전략과학연구소 소장, Amarsanaa Ochirbat 몽골 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 몽한법학연구소 소장, Rajaboev Dilmurod 우즈베키스탄 법무부 법률정보국 부국장, Narun Popattanachai 태국 내각사무처 규제영향분석팀장 등 아시아 각국의 정책입안자, 연구자, 기업인들이 참석하였다.최승필 교수는 아시아 지역 리걸테크 관련 공공서비스와 협력방안 을 주제로 열린 세션 2의 좌장을 맡아, 아시아 국가 간 교역 및 협력이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법률문제에 대하여 각국 간 리걸테크 협력을 통해 효율적이면서 효과적인 법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와 토론, 향후 과제도출의 장을 마련하였다. 작성일 2024.11.1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16 최성은 폴란드어과 교수, 역서 『기묘한 이야기들』 출간 우리대학 폴란드어과 최성은 교수가 역서 『기묘한 이야기들』(민음사, 2024)을 출간하였다.이 책은 지난 201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올가 토카르추크의 국내 첫 단편집으로,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이상하고 아름답고 공포스러운 열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었다.폴란드 작가 올가 토카르추크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한 최성은 교수는 『태고의 시간들』, 『방랑자들』,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다정한 서술자』 등 토카르추크의 소설을 전담 번역해 왔으며, 지금까지 40여 권에 이르는 폴란드 문학을 우리말로 옮겼다.최 교수는 『기묘한 이야기들』 출간기념 언론 인터뷰에서 이 책을 읽으면 토카르추크에게 우리 시대 가장 기발하고 비범한 이야기꾼 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이유를 알게 된다 라면서, 작품 속 기묘함은 우리가 현실에서 맞닥뜨리는 온갖 모순과 삶의 부조리를 성찰하게 만드는 거울 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출간기념 인터뷰 및 서평이 KBS, YTN, 연합뉴스, 뉴시스, 동아일보, 한겨레, 문화일보 등 다수 매체에 게재되었습니다. - "폴란드 문학, 윤동주 시와 닮았죠" 대통령 훈장 받은 최성은 교수가 말하는 폴란드의 매력 (중앙일보, 2024.11.04.) - 인기 치솟는 폴란드어과 '문송' 없어요 (매일경제, 2024.11.04.) 작성일 2024.11.1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16 임대근 융합인재학부 교수, 연합뉴스 제15기 수용자권익위원회 위원 위촉 우리대학 융합인재학부 임대근 교수(Culture Technology융합대학장)는 11월 1일(금), 연합뉴스의 제15기 수용자권익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연합뉴스는 국가기간 뉴스통신사로서 뉴스통신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도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학계, 언론계, 법조계, 경제계 등 인사로 구성된 수용자권익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임 교수는 학계를 대표하여 1년 동안 연합뉴스의 보도와 관련하여 수용자 권익을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작성일 2024.11.06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42 처음 14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