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인지과학과>에서 변화하는 세상을 만나세요!
1987년 <언어학과>로 설립되어 2001년 <언어인지과학과>로 이름을 변경한 본 과는 지난 40년간 학문의 발전과 변화하는 세계의 흐름에 발맞추어 선제적으로 고등 교육의 흐름을 이끌어 왔습니다.
1987년 학과 설립 당시에는 전 세계 모든 언어에 내재된 보편성을 밝히고 인간의 유전자 속에 들어있는 언어능력을 탐구하는 현대언어학의 흐름을 학생들에게 선제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언어학과>로 문을 열었고, 이후 2001년에는 여러 학문 분야들이 인지과학(Cognitive Science)이라는 학제 간 연구로 통합되는 국제적 추세에 발맞추어 <언어인지과학과>로 개명 후 25년째 ‘언어학’과 ‘인지과학’을 동시에 교육하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2027년 창립 40주년을 목전에 둔 <언어인지과학과>는 더 큰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 과에서는 언어학, 인지과학 외에 통계학, 코딩, 빅데이터, AI 등과 접목된 과목을 가르치고 있는바, 이제는 좀 더 적극적으로 세상이 필요로 하는 고급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이어갈 때입니다.
지난 40년간 언어인지과학과를 졸업한 동문들은 대학교원, 연구원, 금융권, 광고회사와 IT회사 등을 망라하는 여러 대기업 등에 취업하여 우리 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았고, 최근에는 동문 국회의원과 재학 중 고시합격자까지 배출하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외대 <언어인지과학과>의 미래는 밝습니다. 모의고사 성적표와 배치표를 펼쳐놓고 본 과 홈페이지에 방문한 수험생들이라면 자신의 미래를 맡겨볼만한 좋은 과를 찾으신 겁니다. 이중전공을 무엇을 할지 고민하며 본 과 홈페지를 찾으신 외대 재학생들이라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제1전공 외에 공부할만한 훌륭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견하신 겁니다.
창립 40주년을 준비하는 <언어인지과학과>의 비전은 ‘변화’입니다. <언어인지과학과>가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 일생의 자부심이 되도록 최선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변화해 나가겠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언어인지과학과 학과장 전종섭